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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그/감독&운영

몰데 FK(노르웨이) vs IF 엘프스보리(스웨덴) 얼링 모에와 오스카 힐예마르크 감독의 전술스타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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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를링 모에 (Erling Moe) - 몰데 FK 감독

전술 스타일:

  1. 공격 지향적인 축구: 에를링 모에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하는 지도자로, 그의 팀은 상대 진영에서 주도권을 잡고 적극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로 공격 전개 시 빠른 패스 연결과 높은 볼 점유율을 추구하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해 상대를 압박합니다.
  2. 4-3-3 또는 4-2-3-1 포메이션: 모에 감독은 4-3-3이나 4-2-3-1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합니다. 4-3-3 포메이션은 측면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중앙에서의 빠른 전개를 가능하게 하며, 4-2-3-1은 중원을 장악하면서도 공격적인 전환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포메이션입니다. 이 두 포메이션은 모두 공격에서 많은 숫자를 확보하고 상대의 수비를 분산시키는 데 유리합니다.
  3. 전방 압박과 높은 라인: 몰데 FK는 전방에서 강하게 압박을 가하는 스타일을 자주 보입니다. 이로 인해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고, 중원에서 빠르게 공격을 전개해 득점 기회를 창출합니다. 또한, 수비 라인을 높게 설정해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오기 어려운 환경을 만듭니다.
  4. 플루이드한 플레이: 모에 감독은 팀의 유연한 플레이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선수들이 정해진 포지션에만 머물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플레이는 상대 수비를 흔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오스카르 힐예마르크 (Oscar Hiljemark) - IF 엘프스보리 감독

전술 스타일:

  1. 밸런스 중심 축구: 오스카르 힐예마르크 감독은 공수의 균형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경기 중 전술적 유연성을 갖춘 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의 팀은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필요할 때는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시도하는 밸런스 있는 축구를 구사합니다.
  2. 4-4-2 또는 4-3-3 포메이션: 힐예마르크 감독은 4-4-2와 4-3-3 포메이션을 번갈아 가며 사용합니다. 4-4-2는 수비적인 안정성을 제공하며,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활용해 빠른 공격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반면 4-3-3은 보다 공격적인 옵션으로, 미드필드에서 볼 점유율을 높이고 폭넓은 공격 루트를 제공하는 포메이션입니다.
  3. 효율적인 역습: 엘프스보리는 상대의 공세를 막은 후 빠르게 역습으로 전환하는 플레이를 자주 사용합니다. 힐예마르크 감독은 역습 상황에서 팀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상대 수비의 빈틈을 빠르게 공략하는 것을 중시합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볼 점유율에서도 효과적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는 전략입니다.
  4. 전술적 유연성: 힐예마르크 감독은 경기 상황에 따라 전술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상대 팀의 전술이나 경기 흐름에 맞춰 수비적으로도, 공격적으로도 전환할 수 있는 팀의 유연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다소 수비적인 경기 운영에서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1. 유연한 전술 운용: 두 감독 모두 전술적 유연성을 강조합니다. 경기 중 다양한 상황에 맞춰 전술을 변화시키며 팀이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상대 팀의 스타일에 맞춰 자신들의 전술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감독들입니다.
  2. 조직적인 플레이: 두 팀 모두 조직적인 플레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에의 몰데 FK는 유연한 공격 전개를 중시하며, 힐예마르크의 엘프스보리는 안정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역습을 강조합니다.

차이점:

  1. 공격성 vs. 밸런스: 모에 감독은 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선호하며, 팀의 빠른 전방 압박과 공격 전개에 중점을 둡니다. 반면, 힐예마르크 감독은 공수의 균형을 중시하고, 상대 상황에 따라 수비와 공격 사이의 균형을 잡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2. 포메이션의 활용: 모에 감독은 주로 4-3-3 또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여 보다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반면, 힐예마르크 감독은 4-4-2와 4-3-3을 상황에 맞춰 사용하며 전술적 밸런스를 맞추려 합니다. 특히 힐예마르크는 4-4-2로 수비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이렇듯 두 감독은 전술적 유연성과 조직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모에 감독은 보다 공격적인 접근을, 힐예마르크 감독은 밸런스를 중시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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