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현식-정해영 듀오 역대 5번째 30홀드-30세이브 대기록 달성 기아타이거즈의 8회와 9회를 책임지는 장현식-정해영 듀오가 30홀드-3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장현식은 21.10.24까지 34홀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해영은 32세이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대 30홀드-30세이브를 달성한 기록을 살펴보면 2006년 권오준-오승환(삼성) 2012년 박희수-정우람 (SK) 2014년 한현희-손승락(히어로즈) 2015년 안지만-임창용(삼성) 2021년 장현식-정해영(기아) 이상 지금까지 단 5번만 나온 진기한 기록입니다. 더보기 기아타이거즈 정해영 만 20세이하 최다세이브 기록 달성 기아타이거즈의 2년차 투수 정해영 선수가 2021년 10월 14일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27번째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은 만20세 이하 투수가 달성한 세이브중 역대 최고 기록이 되었는데요. 기존 기록은 2009년 두산 이용찬 선수가 26세브를 기록했으며, 2007년 한기주 선수가 25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정해영 선수는 남은 경기에서 기록하는 모든 세이브가 역사에 남게되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