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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그

2024시즌 K리그1, K리그2 이적시장 한 장에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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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 감독 이동 및 선수이동

 K리그1

 

울산 HD (※울산 현대에서 구단명 변경)

- 홍명보 감독

In

  • 켈빈 (아틀레치쿠 고아이나엔시->울산HD) 1997년생. 좌우 윙 포워드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2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켈빈의 장점은 시즌 중 울산의 유연한 전술 변화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174cm에 68kg, 단단한 체구에서 나오는 알토란 같은 스피드와 기술도 울산이 켈빈에게 거는 기대 중 하나. 2선 위치에서 아타루, 이규성과 같은 테크니션들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키며 지난 시즌 득점왕 주민규를 도울 수도 있으며 사정거리 안에서는 직접 득점을 거둘 수 있는 자원.
  • 마테우스 살레스 (  울산HD) 현지에서 평가되는 마테우스의 최대 장점은 공격과 수비 사이 팀의 밸런스 유지 능력이다. 마테우스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경기 조율 측면에서 월등한 능력을 증명했으며, 나아가 공격과 수비 사이 어떤 상황이든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팀에 도움을 주는 스타일이라는 해석이다. 2년 연속 K리그1 최다 득점팀이자 김영권, 정승현, 설영우 등 국가대표 수비라인을 갖춘 울산에게 마테우스는 팀에 기폭제와 같은 존재가 될 예정이다.
  • 윤일록(강원FC->울산HD) 임대복귀
  • 김태현(베갈타 센다이->울산HD) 임대복귀
  • 이상혁(김포FC->울산HD) 임대복귀
  • 이재원(천안시티FC-> 울산HD) 임대복귀
  • 황석호(사간도스->울산HD) 이적, 34세 센터백으로 런던올림픽때 홍명보호에서 활약함. 주로 일본에서 활약한 선수
  • 고승범(수원삼성->울산HD) 울산에서는 보야니치, 이규성처럼 기술 좋은 미드필더와 조화를 이뤄 점유율과 득점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고승범은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팀의 공격력에 큰 도움을 주는 자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승범은 울산에 합류해 보야니치, 이규성과 같은 테크니션들과의 조화로 팀의 점유율과 득점력에 상당한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김민우(청두 룽청->울산 HD) 태극마크를 달고 총 66경기, 한·중·일 리그에서 총 423경기에 나선 베테랑 미드필더 김민우
  • 홍재석(울산시민축구단->울산HD) 제공권과 스피드를 겸비한 중앙수비수. 빌드업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
  • 김주환 (천안시티FC->울산HD) 2001년생 오른쪽 수비수.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겸비했다는 평
  • 심상민(포항스틸러스->울산HD) 왼쪽 측면 수비. 심상민은 스리백과 포백 모든 전술에 최적화된 선수로 시즌 중 울산의 유연한 변화에 탄탄함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팀의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선수로 어느팀에서나 환영받는 선수. 심지어 정확한 크로스와 패널티 안까지 도달하는 장거리 스로인 능력도 있어서 주민규나 마틴 아담처럼 제공권이 좋은 공격수들과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함. 
  • 문현호(충남아산->울산HD) 울산은 문현호가 가진 신체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그동안 보여준 실력과 가능성을 판단해 영입을 결정지었다. 무엇보다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 장점.
  •  

신인

  • 최강민(현대고->울산HD)
  • 박상준(울산대->울산HD)
  • 강민우 (현대고->울산HD) 구단최초 준프로 계약.  울산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강민우를 프로팀에 소속시켜 더 큰 선수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으로 구단 첫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Out

  • 조현택(울산HD->김천 상무) 입대
  • 바코 (울산HD-> 중국 산둥 타이행 유력)
  • 김태환 (울산 HD->전북현대) 계약만
  • 최석현 (현대고->울산HD->충북청주) 입단과 동시에 임대.
  • 김동욱(단국대->울산HD->전남드래곤즈) 입단과 동시에 임대
  • 황재환 (울산HD->부천FC) 
  • 이상혁(울산HD->부천FC) 
  • 조영광 (울산HD->서울이랜드) 임대
  • 오인표 (울산HD->서울이랜드) 
  • 김성준 (울산HD->천안시티FC) 
  • 김도현(울산HD->부산 아이파크)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 선임

In 

  • 이동희 (부천FC->포항 스틸러스) 센터백. 수원공고 호남대 출신으로 울산현대에 입단했으나 실패하고 2022시는 부천으로 이적해 자리를 잡은 선수. 하창래와 그랜트의 공백을 메워줄 선수로 영입 "준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몸싸움에 능하고 헤딩 경합에 적극적인 파이터형 수비수. 순간 동작도 민첩한 편이며 넓은 시야를 활용한 패스 능력 또한 장점"
  • 조르지 (충북청주->포항스틸러스) 190cm,84kg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타점 높은 공격을 선보이는 선수. 큰 키에도 불구하고 역습과 같은 공간 침투 상황에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함. 
  • 김륜성 (김천상무 ->포항스틸러스) DF 소집해제
  • 윤석주 (김천상무 ->포항스틸러스)  MF 소집해제
  •  
  • 허용준(베갈타 센다이->포항 스틸러스) 임대복귀
  • 오베르단(완전영입) 오베르단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터프한 수비와 희생적 플레이가 장점이다. 미드필드에서 탈압박과 전진 드리블도 리그 최고 수준이다. 지치지 않는 체력 또한 강점이다.
  • 아스프로 (맥아서FC->포항스틸러스) 188cm 76kg, 수비수로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오른발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좌,우 중앙수비소로 모두 출전했을 정도로 볼을 다루는 능력이 준수함. 1:1 수비, 커팅. 전방압박 등 저돌적인 수비가 인상적이며 큰 키에 비해 스피드도 좋은 편이라고 함. 
  • 김규형 (수원FC->포항스틸러스) "공격수로 공간 침투능력이 뛰어나고 골 결정력이 장점, 측면과 중앙 모두 활용가능한 멀티자원"
  • 어정원 (부산아이파크->포항스틸러스) "측면 공격수 출신답게 공격가담이 좋고 크로스도 날카롭다. 수비 또한 상대 공격수를 괴롭히는 악착같음을 보여준다"
  • 조성준 (FC안양->포항스틸러스) 빠른 발을 활용한 측면 플레이가 강점. 개인 기술과 드리블도 뛰어나 측면에서 공격과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약이 가능한 멀티 자원"
  •  

 

신인

  • 김명준 (포항제철고->포항스틸러스) 준프로계약. 2022년 이규백 이후 구단 역사상 2번째 준프로 계약. 2006년생 김명준은 183cm, 72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많은 활동량과 전방 압박, 골 결정력, 개인 기술, 빠른 스피드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한 전천후 공격수다. 포항은 김명준 영입으로 U-22 카드 선택지를 넓혔다.
  • 이동협 (광운대->포항스틸러스) 우선지명. 왼쪽 수비수로 체력이 좋고 왼발 크로스가 준수하고 기술적인 드리블도 뛰어나다. 
  • 김동진(한남대->포항스틸러스) 넓은 시야를 활용한 공간전환 및 침투패스 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 공격력과 수비 범위에서 활동범위가 넓고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역량이 뛰어나다
  • 강성혁 (대기고->포항스틸러스) 시야가 넓고 판단이 빠르며 빌드업 능력이 좋은 골키퍼.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능력이 탁월해 슈팅을 허용할 위기에서 재빨리 각을 줄이는 능력이 돋보인다. 
  • 김동민(포항제고->포항스틸러스) 유스 우선지명. 양발 모두 정확한 킥을 구사해 공격 전환시 상대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수비형 미드필더. 포철고 시절 팀내 도움 1위를 기록
  • 황서웅(포항제철고->포항스틸러스) 유스 우선지명. 드리블이 좋고 유연해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포철고 시절 팀내 득점 1위를 기록
  •  

 

Out

  • 박승욱(포항스틸러스->김천상무) 입대
  • 재커(포항스틸러스->산둥타이산) 이적
  • 하창래(포항스틸러스->나고야그램퍼스) 이적
  • 그랜트(포항스틸러스->텐진 진먼후) FA이적
  • 김승대(포항스틸러스->대전하나시티즌) 
  • 심상민(포항스틸러스->울산HD) 수비수
  • 김용환 (포항스틸러스->전남드래곤즈) 
  • 조성훈(포항스틸러스->수원삼성) 
  • 조재홍 (포항스틸러스->전남드래곤즈)  임

 


광주FC 

이정효 감독 재계약 (~2027년)

In

  • 가브리엘 (카날레스->광주FC)  182cm, 80kg의 체격을 지닌 가브리엘은 폭발력과 균형 잡힌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하는 최전방 공격수. 볼을 지킬 줄 알고 동료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과 뛰어난 드리블로 일대일 상황에서 자신감이 좋으며 강력한 왼발 슛이 주 무기.면에서 올려주는 크로스 또한 위협적으로 사이드 플레이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함을 가지고 있다.
  • 빅톨 (고아아스EC->광주FC) 195cm/83kg의 강력한 신체 조건을 지닌 빅톨은 경합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며 좋은 헤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신장이 크지만 스피드 또한 좋아 압박과 역습 상황에서도 움직임이 좋다. 또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는 물론, 날카로운 결정력이 장점인 최전방 공격수. 
  • 포포비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광주FC) 2002년생인 포포비치는 184cm, 83kg의 체격을 갖춘 센터백으로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이 장점인 중앙 수비수다. 포포비치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아론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 박태준(성남FC -> 광주FC) 175cm, 74kg 날렵한 체격으로 정확한 패스능력과 볼 소유 능력으로 중원에 기동력을 불어넣을것으로 기대되는 미드필더. 활발한 활동량으로 성실하게 움직이는 플레이가 돋보이며, 사이드 플레이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 정지용(안산그리너스 ->광주FC) 키 179cm, 체중 69kg으로 오른발을 사용하며, 빠른 스피드와 일대일 돌파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박스안 공간 활용과 득점 기회 창출에 능한 선수로 평가. 
  • 고명석 (수원삼성->광주FC) 계약 만료, 자유계약
  • 최경록 (카를스루에SC->광주FC) 분데스리가2부리거. 176cm, 68kg의 날렵한 신체조건을 지닌 최경록은 왼발잡이로 경쟁력이 있고 기본기가 좋아 킥에 강점이 있어 데드볼 상황이나 좋은 찬스에 생산력을 보여주며 번뜩이는 센스로 팀의 다양한 공격 루트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공격적이지만 수비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 넓은 활동 반경을 보여주고 다양한 미드필더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변준수 (대전하나시티즌->광주FC) 아론과 트레이드. 변준수는 190cm, 88kg의 신체조건으로 몸싸움에 능하고 빠른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수비 리딩 능력이 좋은 중앙 수비수다. 또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에 능해 공격 전개에 센스 있는 능력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 김진호 (강원FC->광주FC) 키 178cm 체중 74kg 양발을 사용하여 저돌적인 돌파와 기습적인 왼발 슛을 가진 김진호는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테크니션으로 스피드를 활용한 대인방어가 뛰어나고 득점력도 가지고 있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참가하는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인

  • 문민서(금호고->광주FC) 유스출신 콜업. 181cm에 78kg의 체격. 볼 키핑 능력은 물론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흐름을 살리는 날카로운 패스가 장점인 중앙 미드필더
  • 안혁주(고려대->광주FC) 유스출신 콜업. 176cm에 70kg. 빠른 발을 가지고 있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방의 뒷공간을 파고들어 양발을 이용한 슈팅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

 

 

Out

  • 티모 (청두 룽청)
  • 아론 (광주FC->대전하나시티즌) 
  • 이순민 (광주FC->대전하나시티즌) 
  • 신송훈 (김천상무->광주FC->충남아산)  김천상무에서 전역하고 돌아왔으나  충남아산으로 이적함. 

 

 


전북현대 

페트레스쿠 감독

In

  • 티아고(대전하나시티즌->전북현대)
  • 에르난데스(인천유나이티드->전북현대) 24세의 이른 나이에 K리그 6년 차 선수로 K리그에서만 104경기에 출전해 31득점 17도움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매우 빠른 스피드와 함께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강력한 슈팅이 강점인 선수로 전북의 공격 속도를 배가 시켜 최전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이번에 영입한 티아고 선수와 지난 '22시즌 경남에서 함께 뛴 경험이 있어 두 선수의 공격 조합과 시너지 효과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비니시우스 (아틀레티코 우일라->전북현대) 188㎝ 80㎏의 비니시우스는 티아고, 에르난데스와 함께 브라질 트리오를 구축해 막강 공격력을 완성했다.   구단은 "비니시우스는 넓은 시야를 가진 플레이 메이커형 공격수로 공수 전환 조율과 빌드업에 능숙하며 브라질 특유의 발기술을 발휘한 수비진 돌파 능력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 이지훈(김천상무->전북현대) 전역
  • 이유현(김천상무->전북현대) 전역
  • 전지완(FC 류큐->전북 현대) 임대복귀
  • 엄승민(목포FC->전북 현대) 임대복귀
  • 박진성(충북청주FC->전북현대) 임대복귀
  • 이재익(서울이랜드->전북현대) 자유계약 빌드업이 뛰어나고 퀄리티 높은 전진패스가 강점으로 공격축구를 추구하는 전북에 맞춤형 수비수로 평가.
  • 이영재(수원FC->전북현대) 강상윤 임대+현금을 주고 이적시킴. K리그에서 9시즌을 뛰며 224경기 출전 27골-36도움을 기록중이며, 왼발이 뛰어나며 탁월한 킥력에 기술과 센스 시야가 좋다는 평가. 
  • 전병관(대전하나시티즌->전북현대) 빠른 속도로 수비진을 돌파하는 드리블과 날카로운 크로스가 강점이며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가 뛰어다는 평가. 또한 이타적인 플레이에 능하고 좌. 우 윙포워드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다양한 공격루트 창출이 가능한 선수.
  • 권창훈(수원삼성->전북현대) 자유계약. 
  • 김태환 (울산 HD->전북현대) 올 시즌 챔피언 탈환을 목표로 삼은 전북은 최강의 수비라인을 조직하기 위해 최적의 선수로 김태환을 낙점했다. 개인 기량 뿐 아니라 과감한 플레이 및 팀의 분위기를 상승시키는 강력한 에너지로 동료들에게 든든한 힘을 불어넣기 때문.

 

신인

  • 공시현(전주영생고->전북현대) 신인 우선지명. 프로계약.
  • 박주영 (경희대->전북현대)  자유선발계약. 187cm 포워드로 큰 키에도 빠른 발이 최대 강점. 좌우 측면이 모두 가능하며 대학선수중 최고라고 인정받은 가속력,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1대1 돌파 능력과 최전방 지역에서 마무리 짓는 플레이가 뛰어나다는 평가.
  •  

 

Out

  • 구스타보(전북현대->상하이 하이강) 
  • 아마노 준 (전북현대->요코하마 F. 마리노스) - 임대종료
  • 안드레 루이스(공격수) - 상호계약해지
  • 하파 실바 (공격수) - 상호 계약해지
  • 이성윤 (전북 현대->전남드래곤즈)
  • 박진성(전북현대->대전하나시티즌) 
  • 백승호 (전북현대->버밍엄시티)
  • 이유현(전북현대->강원FC) 임대
  • 강상윤(전북 현대->수원FC)  임대
  • 오재혁 (전북현대->성남FC) 임대
  • 이민혁 (전북현대->경남FC) 임대 

 

etc

  • 최철순 2년 재계약
  • 김정훈 재계약 (주전골키퍼)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In 

  • 요니치 (세레소 오사카->인천 유나이티드)  요니치는 지난 2015년 인천 입단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후 2016년까지 2년 동안 리그 71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2015 FA컵 준우승, 2016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크게 공헌했다. 요니치는 인천에서의 2년 동안 매해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선정될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 김준범 (김천상무 ->인천유나이티드) MF 전역
  • 이준석 (김천상무 ->인천유나이티드) FW 전역
  • 김성민 (김포FC ->인천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송시우(서울이랜드->인천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이종욱(파주시민FC->인천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지언학(충남아산FC->인천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이동수(FC안양->인천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김훈(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안정적인 볼 키핑을 바탕으로 드리블을 포함한 공격력이 강점인 미드필더. 
  • 이가람(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힘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성실히 하는 미드필더. 경합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고 경기장에서 강한 정신력과 간절함을 표출하는 선수. 수비 밸런스를 조절하는 능력이 좋고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는 평가.
  • 강도욱(부평고->인천유나이티드) U15연령별 대표를 경험한 공격형 미드필더. 드리블과 슈팅. 그리고 경기를 읽는 패스가 좋은 선수로 평가
  • 성윤수 (세종바네스FC->인천유나이티드) 2003년생의 젊은 골키퍼. 선방 능력과 빌드업 능력을 모두 갖춘 골키퍼 유망주
  • 이범수(부천FC->인천유나이티드) 순발력과 선방 능력이 탁월한 이범수는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여 빌드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베테랑 골키퍼

 

신인 

  • 김훈(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안정적인 볼 키핑을 바탕으로 드리블을 포함한 공격력이 강점인 미드필더. 
  • 이가람(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힘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성실히 하는 미드필더. 경합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고 경기장에서 강한 정신력과 간절함을 표출하는 선수. 수비 밸런스를 조절하는 능력이 좋고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는 평가.
  • 백민규(평택진위FC->인천유나이티드) 과감한 플레이와 솔로플레이, 스프드에 강점이 있는 공격수
  • 최승구(평택진위FC->인천유나이티드) 스피드와 적극적인 공격가담이 특징이며 활동량이 많은 오른쪽 수비수. 미드필더로도 쓸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  

 

 

 

Out

  • 김동헌(인천유나이티드->김천 상무) 입대
  • 김준범(인천유나이티드->대전하나시티즌) 
  • 박현빈(인천유나이티드->부천FC) 

 

etc

  • 홍시후 (수비수로 포지션 변경)

대구FC

최원권 감독

 

In

  • 요시노 (요코하마FC->대구FC) 수비형 미드필더로 안정적인 수비능력과 함께 전진성까지 겸비해 대구축구에 적합할것. 또한 중앙수비수까지 소화가능한 요시노는 영리하고 투지넘치는 플레이로 전력상숭에 보탬이 될것이라고 기대함.
  • 정은우 (수원FC->대구FC)  자유계약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가 강점인 공격
  • 고명석 (수원삼성->대구FC) 탄탄한 체격을 앞세워 몸싸움과 공중볼 장악능력이 뛰어나며 빠른 스피드로 상대공격수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 특징인 수비수.
  •  

 

 

신인

  • 권광덕(현풍고->대구FC) 유스 우선지명 중원에서 동료선수들과 연계플레이가 우수한 미드필더로 부지런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선수.
  • 정재상(단국대->대구FC) 뛰어난 피지컬과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한 공격연계가 강점. 
  • 한서진 (서해고->대구FC) 측면에서 과감한 돌파가 눈에 뛰며 강한 슈팅과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는 공격수.
  • 박진영 (홍익대->대구FC) 좋은 발밑을 바탕으로한 빌드업 능력이 강점이며 뒷공간 커버에 능한 수비수
  • 손승민 (영등포공고->대구FC) 드리블, 킥력, 볼소유 능력 등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미드필더. 탈압박과 플레이메이킹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는 선
  • 정헌택 (선문대->대구FC) 영리함 움직임으로 탁월한 경기 운영능력을 자기고 있는 수비수. 
  • 심연원 (경북미용예술고->대구FC) 탄탄한 체격과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자랑하며, 공중볼 장악능력이 뛰어난 수비수
  • 박상영(현풍고->대구FC) 유스 우선지명 . 큰 키로 세이빙 및 공중볼 장악능력이 좋은 선수. 
  • 김민섭 (보인고->대구FC)  MF l 05.12.28 l 173cm-68kg, 공격적인 드리블 돌파와 중원에서의 탈압박 능력이 우수
  • 박세민 (명지대->대구FC) W l 02.05.30 l 176cm-71kg,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한 침투 능력과 날카로운 슈팅이 장점
  • 김현준 (대구예술고->대구FC)  DF l 02.07.15 l 183cm-78kg, 대인수비가 뛰어나며 발밑이 정교
  • 김정현 (한양대->대구FC)  MF l 00.06.09 l 175cm-69kg,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수비능력
  • 김민영 (Ryutsu Keizai University->대구FC) FW l 00.02.07 l 178cm-65kg, 빠른 발을 활용한 뒷공간 침투로 득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장점
  • 임지민 (인천대->대구FC) DF l 02.05.13 l 173cm-70kg,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동료들과의 연계플레이와 날카로운 크로스가 특기

 

 

 

Out 

  • 이근호(은퇴)
  • 이진용(대구FC->김천상무) 입대
  • 조진우(대구FC->김천상무) 입대
  • 케이타 (계약만료)
  • 손승우 (계약만료)
  • 서도협 (계약만료)
  • 이준희 (계약만료)
  • 김동현 (계약만료)
  • 박재경 (계약만료)
  • 김리관 (계약만료)
  • 이종훈 (계약만료)
  • 신한결 (계약만료)
  • 홍정운 (계약만료)
  • 유지운 (대구FC->추카리츠키) 2004년생 유망주. 세르비아리그. 임대
  • 김희승 (대구FC->부산아이파크)
  • 이준희 (대구 FC->안산그리너스) 

 


FC 서울 - (김기동 감독 선임)

In 

  • 윌리안(대전하나시티즌->FC서울) 완전 이적
  • 제시 린가드 (8개월간 무적상태->FC서울) 
  • 레빈 술라카(알 코르SC->FC서울) 이라크 국가대표. 술라카는 이라크-스웨덴 이중 국적 보유자로 192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제공권 경합능력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날카로운 공격 능력을 보유한 수비 자원이다. 수비수답게 태클 범위가 넓고 우수한 인터셉트 능력과 준수한 빌드업 능력도 갖춘 술라카는 이라크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로 지난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조별예선 3경기와 16강전까지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탄탄한 수비력 및 득점까지 기록하는 등 그 능력을 펼친 바 있다.
  • 최준(부산 아이파크->FC서울)  이적
  • 안지만(김해시청FC->FC서울) 임대복귀
  • 이승재(충북청주FC >FC서울) 임대복귀
  • 정한민(성남FC >FC서울) 임대복귀
  • 차오연(천안시티FC ->FC서울) 임대복귀
  • 권성윤(대전 코레일FC ->FC서울) 임대복귀
  • 임민혁(부산 아이파크 ->FC서울) 임대복귀
  • 박동진(부산아이파크 ->FC서울) 임대복귀
  • 박진성(PSMS메단 ->FC서울) 임대복귀
  • 조영욱(김천상무->FC서울) 23.12.1 아시안게임 금메달 조기전역
  • 류재문 (전북현대-> FC서울) 전북현대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에 2군으로 밀려서 자리를 잡지 못한 미드필더.  왕성환 활동량과 지능적인 패스가 장점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영 미드필더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많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축구를 하는 김기동체제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음. 
  • 함선우(신평고->FC서울) 뛰어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수비수. 공중볼 장악 능력과 위치선정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
  • 허동민(중앙대->FC서울) 탁월한 경기조율 능력을 보유했으며, 전진패스, 중거리슈팅이 장점인 수비형 미드필더. 
  • 최준영(오산고->FC서울) 배우 강동원의 조카로 알려짐. 고1때부터 오산고 주전 수비수로 활약함. 
  • 배현서(오산고->FC서울) 미드필더와 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자원으로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 등이 장점인 선수.
  • 민지훈 (오산고->FC서울) 미드필더로 공수의 연결고리에 장점이 있는 선

 

 

 

OUT

  • 고요한 은퇴 (FC서울 구단 역사상 첫 영구결번)
  • 나상호( FC 서울 -> 마치다 젤비아(일본))
  • 오스마르 (FC서울->서울 이랜드)
  • 박수일(FC서울 ->김천상무) 입대
  • 지동원 (FC서울->수원FC)  
  • 정현철(FC서울->경남FC) 187cm의 수비형 미드필더.
  • 서재민 (FC서울->서울이랜드) 
  • 임민혁 (FC서울->부산아이파크) 

 

 

etc 

  • 팔로세비치 (재계약) 일류첸코와 더불어 김기동 감독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2024시즌에 FC 서울의 큰 힘이 될것이라고 기
  • 이태석( 재계약) 서울은 이태석이 남으면서 기존의 김진야(26), 이시영(27)과 더불어 새롭게 영입한 최준(25) 등 K리그에서 가장 강력하고 안정된 측면 수비 라인을 구축
  • 기성용 (재계약)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  "지난 시즌은 역습에 의한 축구를 했다면, 이번 시즌은 빌드업과 점유율을 통해 경기를 장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연습하고 있다. 대전이 여름이 되면 성적이 떨어졌다. 스쿼드의 뎁스 문제도 있지만, 체력 문제도 있다. 점유율을 가지고 가는 축구가 더 승점을 더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유를 전했다.

 

In

  • 아론 (광주FC->대전하나시티즌) 중앙수비수.  아론은 186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앞세워 문전 공중볼 경합에서 상대 공격진을 압도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타점 높은 헤더와 대인 마크가 장점이다. 또한 공격 전환 시 빌드업이 정교하고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역습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 팔레이 호사 (텐진 진먼->대전하나시티즌) 호사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개인기, 정확한 드리블을 겸비하고 있으며 주 포지션인 왼쪽 윙 포워드뿐만 아니라 오른쪽은 물론, 섀도 스트라이커까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 박준서(츠에겐 가나자와->대전하나시티즌) 임대복귀
  • 공민현(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 임대복귀
  • 김승대(포항스틸러스->대전하나시티즌)  넓은 공간활용.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뛰어남. K리그 최고의 침투형 스트라이커로 라인브레이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 홍정운(대구FC->대전하나시티즌) 1994년생. K리그 통산 163경기 출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 김준범(인천유나이티드->대전하나시티즌)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센스 있는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가 장점이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 박진성(전북현대->대전하나시티즌)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기동력과 탁월한 크로스 능력이 강점으로 왼쪽 사이드 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전술 운영에 유연성을 더해 줄 선수로 평가
  • 송창석 (김포FC->대전하나시티즌) 공격
  • 이순민 (광주FC->대전하나시티즌) 이순민은 중원 전 지역은 물론 풀백과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주무기는 왕성한 활동량이다. 매 경기 압도적인 활동량을 통해 경기장을 누비며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멀티성과 정확한 패싱 능력,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대기만성형 선수로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선수이다.

 

신인

  • 김한서(전주대->대전하나시티즌) 넓은 시야를 활용한 공 배급, 공간 전환 능력이 탁월하고, 특유의 적극성과 활동량을 통한 수비와 공격 가담도 뛰어나다는 평가
  • 윤도영 (충남기계공고->대전하나시티즌) 준프로계약. 측면 미드필더가 주포지션인 윤도영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가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볼을 소유하는 능력과 상대의 압박을 손쉽게 풀어 나오는 능력도 빼어나다. 이러한 개인 능력에 더해 창의성까지 갖춰 공격 루트를 창출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공격 지역에서 수비수 숫자와 상관없이 공격 지역으로 전진하는 센스 있는 움직임도 돋보이는 선수이다.
  • 노동건 (FC목포->대전하나시티즌) 중앙수비수. 86cm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대인마크 및 제공권이 우수. 또한 빠른 스피드와 인터셉트를 통한 공수 전환과 빌드업 능력도 뛰어나 공격 전개 과정에도 장점
  • 김민기(한남대->대전하나시티즌)  중앙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우수한 드리블 능력이 강점이다.
  • 이준규 (노원유나이티드->대전하나시티즌) 공격형 미드필더로 볼소유, 패싱력, 탈압박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 강성윤 (건국대->대전하나시티즌) 올해 만 20세인 그는 수비 전체를 리드하는 능력이 탁월해 동료 간 밸런스 유지에 큰 강점을 보인다.
  • 김민수 (장훈고->대전하나시티즌) 193cm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뛰어난 선방 능력과 공중볼 캐치가 장점으로 꼽히는 김민수는 2023시즌, 32경기에 출전해 24실점을 기록했다. 활약을 바탕으로 '2023 서울 EOU컵'에 참가하는 남자 U18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Out

  • 마사 (대전하나 시티즌 ->주빌로 이와타) 이적
  • 티아고(대전하나시티즌->전북 현대) 이적
  • 윌리안(대전하나시티즌->FC서울) 완전이적
  • 유강현(대전하나시티즌->김천상무) 입대
  • 김민덕(대전하나시티즌->김천상무) 입대
  • 김지훈(대전하나시티즌->충북청주FC) 수비수, 유망주였으나 부상이후 B팀에서 속해있던 선수. 
  • 전병관(대전하나시티즌->전북현대)
  • 변준수 (대전하나시티즌->광주FC) 아론과 트레이드

etc

  • 이창근 골키퍼 재계약
  •  

 


제주 유나이티드

- 김학범 감독 선임 -2024시즌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는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장 임채민, 부주장 헤이스, 김동

In

  • 탈레스 (폰테 프레타->제주 유나이티드) 주포지션은 왼쪽 측면 윙어이지만 오른쪽 윙어와 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자원이다. 가속을 더하는 드리블 돌파가 좋고, 빠른 판단에 이은 왼발 슈팅도 뛰어나다. 반대발 윙어의 성향도 가지고 있어 전술 변화에 따라 스위칭 플레이가 가능한 헤이스, 서진수, 김승섭 등 기존 측면 자원과의 시너지도 기대
  • 이탈로 (아마조나스FC->제주유나이티드)  190cm의 장신 수비형 미드필더다. 피지컬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뛰어나고 박수 투 박스 미드필더 성향이라서 공수 전환 속도도 빠르다. 맨투맨 수비도 좋아 1차 저지선 역할도 성실히 수행한다. 최근 군 복무를 위해 김천 상무로 떠난 김봉수의 대체자.
  • 제갈재민 (목포시청 ->제주유나이티드) K3리그 득점왕 및 MVP 수상
  • 문경건 (김천상무 -> 제주유나이티드) GK 소집해제
  • 지상욱 (전남드래곤즈->제주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진성욱(성남FC ->제주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홍준호(당진시민FC ->제주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박원재(당진시민FC ->제주유나이티드) 임대복귀
  • 김재민 ( 성균관대->제주유나이티드) 유스출신 우선지명. 179cm 71kg의 탄탄한 체격과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에서 경기운영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 안정적인 볼터치와 연계플레이가 우수하고 공수전환시 반응속도 및 예측플레이가 뛰어나다
  • 박주승 (칼빈대->제주유나이티드) 유스출신 우선지명. 178cm 69kg의 균형잡힌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어 윙포워드와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측면 멀티자원이다. 득점 지역에서 1:1돌파 후 슈팅, 크로스 능력이 뛰어나다. 
  • 백승현 (오산고->제주유나이티드) 자유계약. 172cm 67kg 다부진 체격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 및 공감침투가 뛰어나다. 득점 지역에서 찬스 메이킹 능력도 돋보인다. 
  • 조인정(신평고->제주유나이티드) 184cm, 75kg의 좋은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볼터치와 연계플레이가 좋다. 공수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좌우 측면으로 전환하는 킥력이 수준급이라는 평가.
  • 원희도( 진위FC->제주유나이티드) 187cm 71kg 신체적 조건이 좋고, 볼터치와 연계플레이가 안정적인 미드필다. 볼을 받아서 공격적으로 돌아서고 전진패스를 연결하거나 열린 상황에서 밀고 들어가는 드리블 능력이 좋다. 
  • 안찬기(수원삼성->제주유나이티드) 187cm, 80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동물적인 반사 신경과 빠른 판단력을 앞세운 선방 능력이 탁월하다. 특히 페널티킥 선방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빌드업도 계속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 김태환 (수원삼성->제주유나이티드)  강력한 체력을 앞세워 측면 터치라인을 따라 폭넓은 활동량을 자랑한다. 양발잡이로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파고드는 플레이가 일품이다.
  • 김정민 (FC안양->제주유나이티드) 김정민은 김학범 감독의 페르소나다. 김정민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학범 감독 지휘 아래 금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김학범 감독은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18세이던 김정민을 주전 미드필더로 기용, 총 5경기에 출전시키며 신뢰를 보냈다. 제주  "장신 수비형 미드필더 이탈로에 더해 김정민까지 합류, 제주 2선 선수층은 더욱 탄탄해졌다"

 

 

Out 

  • 김봉수(제주유나이티드->김천상무) 입대
  • 김오규 (제주유나이티드->서울이랜드) 
  • 김형근 (제주유나이티드->부천FC) 골키퍼.
  • 임동혁 (제주유나이티드->서울이랜드) 
  • 박원재(제주유나이티드->경남FC)
  • 이기혁(제주유나이티드->강원FC) 

 

 

etc

 


강원 FC  

윤정환 감독

In

  • 유타 카미야 (시미즈 S펄스 ->강원FC)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카미야는 윙포워드와 처진 스트라이커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고 J리그에 능통한 윤정환 감독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강원FC 코멘트)
  • 이상헌(부산아이파크->강원FC) 순간적인 속도와 드리블 능력이 장점인 공격형 미드필더.
  • 김이석 (김포FC->강원FC)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인 중앙 미드필더
  • 김강국(충남아산->강원FC) 강원은 "김강국은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라며 "2선과 3선을 오가는 활동 범위가 넓고 수비 커버 능력이 돋보인다. 정확한 킥을 갖추고 있어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이기혁(제주유나이티드->강원FC)  이기혁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다. 정확한 왼발 킥을 앞세운 볼 배급, 탈압박이 장점이다.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까지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 박청효 (김포FC->강원FC) 190㎝, 78㎏의 탄탄한 피지컬을 지닌 다재다능한 수문장이다. 활동 반경이 넓고 페널티킥 선방에 능하다. 빌드업에 강점이 있으며 정확한 킥도 장점이다.
  • 이유현(전북현대->강원FC) 임대영입. 구단은 공격적 활용도가 높은 이유현의 영입으로 선수단에 깊이를 더했다. 이유현은 피지컬, 공격력, 킥 능력, 스피드 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다. 양 측면 공격수,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이유현은 2024시즌 9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신인

  • 박태랑 (관동대->강원FC) 수비 라인 리딩 능력과 공중볼이 장점.
  • 김유성(중대부고->강원FC) 190cm, 81kg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골키퍼. 공중볼 장악 능력과 넓은 수비 반경이 장점
  • 양민혁 (강릉제일고->강원FC) 준프로 계약 (강원 구단에서는 빠른 스피드와 부드러운 볼 터치가 장점으로 U22자원의 활용도가 높아질것이라고 코멘트)
  • 박상현(홍천FC->강원FC) 191cm, 83kg의 탁월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이 뛰어남.
  • 신민하(용인시축구센터->강원FC)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뒷공간 커버와 제공권
  •  

 

 

 

Out 

  • 알리바예프(강원FC-성남FC) 
  • 서민우 (강원FC -> 김천 상무)  수비형 미드필더
  • 이정협 (강원FC->성남FC) 스트라이커, 계약만료
  • 윤일록(울산HD 임대만료)
  • 이재원(성남FC 임대만료)
  • 김대원(김천상무로 입대)
  • 서민우(김천상무로 입대)
  • 전현병(강원FC->충북청주FC) 수비
  • 정승용(강원FC->성남FC ) 계약만료
  • 이웅희(강원FC->천안시티FC ) 계약만료
  • 이강한(강원FC->충북청주FC) 
  • 유상훈 (강원FC->성남FC) 
  • 김진호 (강원FC->광주FC) 

 

 

 

 

etc

  • 이광연(재계약) 주전 골키퍼
 

2024시즌 K리그 강원FC 등번호 공개

2024년 강원FC의 등넘버가 공개되었습니다. 올 시즌 강원 선수들은 몇 번을 달고 뛰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번호 선수명 포지션&특이사항 1 이광연 골키퍼 2 김영빈 3 이지솔 5 조현태 6 김이석 7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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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 김은중 감독 선임

In

  • 호세 파블로 몬레알(산 페리->수원FC) 191cm의 큰 신장과 체격은 물론, 속도까지 겸비한 공격 자원이다. 이처럼 우수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문전 앞에서 투쟁심 또한 갖춘 유형의 선수로 평가
  • 프라타마 아르한 (도쿄 베르디->수원FC)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아르한은 기술적인 면에서도 준수하고 크로스, 드리블, 패스 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상당한 거리를 던질 수 있는 롱스로인 능력이 장점으로 측면에서 새로운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다. 김은중 감독 픽인듯. 
  • 마테우스 트린다지 곤사우베스 (EC 비토리아->수원FC) 중원에서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차단하고 공격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우수하게 평가받고 있다. 앞서 합류한 강상윤, 이재원에 이어 터프한 ‘중원의 청소부’ 트린다지의 영입으로 수원FC는 새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유형의 미드필더 자원을 확보했다. ‘김은중호’의 2024년 K리그1은 더욱 더 다채로운 중원 조합과 전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동원 (FC서울->수원FC) 유럽 무대와 국가대표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지동원의 합류로 ‘김은중호’의 정신적인 부분과 경기적인 부분 모두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김태한 (김포FC -> 수원FC)  이적. 김포FC 짠물수비를 이끌었던 핵심 수비수
  • 이재원 (성남FC->수원FC)  폭넓은 포지션 소화 능력을 갖춘 ‘중원의 만능 자원’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부터 윙어, 풀백 등 폭넓은 포지션을 소화하며 가치를 평가받음.
  • 강상윤 (전북현대->수원FC) 이영재 이적에 강상윤 임대조건을 붙여서 임대함. 
  • 안준수(전남드래곤즈->수원FC) 2014년부터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한 골키퍼. 
  • 강상윤(전북 현대->수원FC)  임대영입. 2선과 3선을 넘나드는 미드필더다. 수비력과 패스가 장점이고, 많은 활동량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
  • 김태한 (김포FC->수원FC) 지난시즌 김포FC 핵심 수비수. 
  • 정재민 (안산그리너스->수원FC) 공격수와 수비수 모두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도유망한 멀티플레이어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이 강점.
  • 한상규 (수원공고->수원FC) 1m90㎝에 88㎏ 체격조건을 갖춘 센터백
  • 이준석(인천유나이티드->수원FC)  이준석의 강점은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속도를 바탕으로 한 일대일 돌파로 어린 시절부터 주목받은 재능을 최근 들어 프로 무대에서도 꽃피우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매서운 측면 돌파 능력은 수원의 공격을 더 날카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 최규백 (대전코레일->수원FC) 
  • 정승원 (수원삼성->수원FC) 2017시즌 대구FC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2년부터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정승원은 어느덧 K리그 통산 167경기(8득점) 출장을 기록하고 있는 리그 수준급 선수다.정승원의 가장 큰 무기는 왕성한 활동량과 멀티포지션 소화 능력으로 전방과 후방, 중앙과 측면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자원이다. 
  • 권경원 (감바 오사카->수원FC)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권경원(32). 왼발 센터백 권경원의 가장 큰 장점은 후방에서 볼 배급과 수비 조율 능력이다. 188cm 좋은 신체적 조건을 활용한 볼 경합과 몸싸움, 영리한 위치 선정도 능한 완선형 센터백이다.

 

 

Out

  • 오인표(울산HD 임대만료)
  • 로페스(수원FC->부산 아이파크) 공격수
  • 김현(수원FC-> 수원삼성) 공격수
  • 김규형 (수원FC->포항스틸러스)  공격수
  • 이영재(수원FC->전북현대)  이적
  • 바우테르손 (수원FC->) 계약만료
  • 우고 고메스 (수원FC->) 계약만료
  • 김예성 (수원FC->) 계약만료
  • 김재현 (수원FC->) 계약만료
  • 김찬용 (수원FC->) 계약만료
  • 김선민 (수원FC->) 계약만료
  • 신세계 (수원FC->) 계약만료
  • 최보경 (수원FC->) 계약만료
  • 정은우 (수원FC->대구FC)  자유계약 
  • 정재용 (수원FC->서울이랜드) 
  • 박병현 (수원FC->충남아산)

신인

  • 이건희 (매탄고->수원 삼성) 측면공격에 이른 정확한 크로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 정성민  (매탄고->수원삼성) 일대일 방어과 공중볼 경합능력 뿐 아니라 빌드업 패스워크 능력도 갖추고 있어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대주로 평가
  • 임지훈 ( ) 자유선발,   장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조직적인 수비와 적절한 압박과 움직임이 좋다는 평가

 

etc

  •  

 

김천 상무 

정정용 감독

주장 - 김현욱, 부주장 - 원두재, 김진규

In

  • 김봉수(제주유나이티드)  6기 입대
  • 모재현(경남FC)  6기 입대
  • 박수일(FC 서울)  6기 입대
  • 박승욱(포항스틸러스)  6기 입대
  • 이진용 (대구FC)  6기 입대
  • 정명제(성남FC)  6기 입대
  • 조현택(울산HD) 6기 입대
  • 최기윤(부산아이파크)  6기 입대
  • 홍욱현(부산아이파크)  6기 입대
  • 김대원(강원FC)  6기 입대
  • 김동헌(인천유나이티드)  6기 입대
  • 서민우(강원FC)  6기 입대
  • 유강현(대전하나시티즌) 7기 입대
  • 김민덕(대전하나시티즌) 7기 입대
  • 조진우(대구FC) 7기 입대
  • 이상민(성남FC) 7기 입대

 

 

Out

  • 김륜성 (김천상무 ->포항스틸러스) DF 소집해
  • 김준범 (김천상무 ->인천유나이티드) MF 소집해제
  • 문경건 (김천상무 -> 제주유나이티드) GK 소집해제
  • 신송훈 (김천상무 -> 광주FC) GK 소집해제
  • 윤석주 (김천상무 ->포항스틸러스)  MF 소집해제
  • 이준석 (김천상무 ->인천유나이티드) FW 소집해제
  • 이지훈 (김천상무 ->안산그리너스) MF 소집해제
  • 임승겸 (김천상무 -> FC 안양) DF 소집해제
  • 최병찬 (김천상무 -> 부천FC) FW 소집해제
  • 이유현(김천상무->전북현대) 소집해제
  • 조영욱(김천상무->FC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 조기전역

 K리그2

수원삼성 -

염기훈 감독 선임

In

  • 박상혁 -성남FC에서 임대복귀
  • 김상준-부산아이파크에서 임대복귀
  • 민상기-부산아이파크에서 임대복귀
  • 황명현-전남드래곤즈에서 임대복귀
  • 구민서-시흥시민FC에서 임대복귀
  • 류승우-FC안앙에서 임대복귀
  • 김현(수원FC-> 수원삼성) 195cm, 85kg의 체격을 지닌 김현. 
  • 손석용 (김포FC->수원삼성) 허동호와 맞트레이드
  • 조성훈(포항스틸러스->수원삼성) 리저브 골키퍼로 영입
  • 최지묵 (부산아이파크->수원삼성) 왼발잡이인 최지묵은 뛰어난 체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1:1 대인방어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수준급의 크로스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레프트백 외에도 중앙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용할 수 있어 팀의 전술적 유연성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조윤성 (충남아산FC->수원삼성) 수원 측은 "조윤성은 빠른 발과 적극적인 수비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패스능력도 준수해 후방 빌드업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점은 카드가 많다는 점이다. 지난해 5월 부천FC와 경기에서 전반 22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고, 10월에는 성남FC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얼굴을 가격해 레드카드를 수집했다. 

 

Out

  • 염기훈 (은퇴)
  • 한석종 (수원삼성->성남FC) 계약 만료
  • 고명석 (수원삼성->대구FC) 
  • 권창훈(수원삼성->전북현대) 
  • 안찬기(수원삼성->제주유나이티드)
  • 안병준 (수원삼성->부산아이파크) 
  • 김태환 (수원삼성->제주유나이티드)
  • 허동호 (수원삼성->김포FC) 
  • 정승원 (수원삼성->수원FC)

 

 


부산아이파크

박진섭 감독
In

  • 로페즈 (수원FC->부산아이파크) 
  • 알리쿨로프 ( ->부산아이파크) 아시아쿼터, 우즈베키스탄출신, 1997년생으로 키 186cm의 장신 수비수. 알리쿨로프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대인 압박과 뒷공간 수비 커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신이면서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가 좋고, 위치 선정도 우수해 이한도·조위제와 함께 센터백 라인을 맡을 전망이다. 구단 측은 주발 오른발과 함께 왼발로 잘 쓰는 알리쿨로프가 수비 양쪽 위치에 모두 설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비 위치 변화를 많이 가져가는 박진섭 감독의 전술에 적합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 최익진(진주시민축구단->부산아이파크) 측면 수비부터 공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위치를 가리지 않는 활동량과 근성 있는 플레이가 눈에 뛰는 선수
  • 안병준(수원삼성->부산아이파크)  부산 구단은 "안병준은 양발 모두 잘 사용하며, 발목 힘이 좋아 강력한 슈팅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찬스를 놓치지 않는 침착함과 수비 가담 능력 또한 뛰어나다"며 "기존 김찬과 라마스, 페신에 최근 로페즈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안병준의 합류로 더욱 탄탄한 공격진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 김희승 (대구FC->부산아이파크) 구단은 “김희승은 1m84㎝의 키에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몸싸움 능력이 좋고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는 선수”라면서 “킥력이 좋아 반대 전환 패스와 강한 중거리 슈팅이 강점이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B팀에서는 쓰리백의 가운데 자리로 출전한 경기도 많아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 김도현(울산HD->부산 아이파크) 23시즌 충북청주에서 임대로 24경기 활약. 복귀 후 부산아이파크 이적. 김도현은 빠른 발과 개인기를 바탕으로 측면 공간을 돌파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김도현은 측면을 많이 활용하는 박진섭 감독의 전술에 적합한 선수이며 주 포지션은 윙포워드지만 윙백도 소화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해 충북청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임민혁 (FC서울->부산아이파크) 지난 시즌 임대 영입 후 완전영입. 2023시즌에는 승강 PO 포함 2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해 프로 데뷔 9년 차인 임민혁은 다부진 체격에 날렵하고 뛰어난 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날카로운 패스와 뛰어난 프리킥 능력 또한 강점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필수 요소인 순간적인 상황판단 능력과 빠르고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다.

 

신인 

  • 허승찬 (선문대->부산아이파크) 2003년생. 중원에서 침착하게 연계플레이를 이어가며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는 선수. 공수 모두 준수한 능력을 보여주는 육각형 플레이어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음. 
  • 이동훈 (보인고->부산아이파크) 2005년생. 윙포워드와 윙백, 풀백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 측면에서 빠른 발을 통한 오버래핑 능력이 강점이며, 전술 이해도도 뛰어난 선수다. 경기와 훈련에 임하는 태도가 좋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인성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고 함. 

 

 

Out

  • 최준(부산아이파크 -> FC 서울)
  • 이상헌(부산아이파크->강원FC)
  • 임민혁 (FC서울 임대만료)
  • 박동진(FC서울 임대만료)
  • 김상준(수원삼성 임대만료)
  • 민상기(수원삼성 임대만료)
  • 홍석현(전남드래곤즈 임대만료)
  • 허자웅(성남FC 임대만료)
  • 최기윤(김천상무 입대)
  • 홍욱현(김천상무 입대)
  • 어정원 (부산아이파크->포항스틸러스)
  • 정원진 (부산아이파크->성남FC) 
  • 최지묵 (부산아이파크->수원삼성)
  • 전승민 (부산아이파크->FC안양) 임대영입.
  • 양세영 (부산아이파크->안산그리너스) 

etc

  •  
 

2024시즌 부산아이파크 선수단 등번호 및 유니폼 공개

부산아이파크의 홈&원정 유니폼이 공개되었습니다. 부산아이파크 구단에 따르면.. 1st 킷의 콘셉트는 ‘ARES 45’(아레스 45)이다. 2013시즌 유니폼 네이밍 공모전 당선작인 ARES(아레스·전쟁의 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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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고정운 감독

 

In

  • 브루노 파라이바 (안양FC->김포FC) 지난 시즌 안양에서 15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  190센티 큰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몸싸움에 능하며 스트라이커로서의 높은 득점 능력과 팀에 다양한 차원에서 기여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다. 최적의 전력감이라는 평가와 함께 김포FC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 레오나르드 플라나 (전남드래곤즈->김포FC) 1m83-83kg의 준수한 피지컬을 갖춘 플라나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드리블과 감각적인 패스 능력을 갖춘 공격수로서, 중앙을 비롯하여 좌우 측면에서도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왼발을 활용한 볼 컨트롤과 킥 능력이 탁월하여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강점이 있는 선수이다.
  • 김원균(충북청주FC->김포FC) 베테랑 수비수. 빠른 스피드와 몸싸움이 뛰어나며 상대를 가리지 않는 적극성으로 압박 플레이에 능하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연계 플레이가 장점
  • 이용혁(부천FC->김포FC) 188cm 장신 수비수. 지치지 않는 체력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췄고 특히 장신 수비수이지만 엄청난 민첩성과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 이현규 (안산그리너스->김포FC)  지난 시즌 안산그리너스에서 24경기에 출전하며 3골 1도움. 드리블과 패스의 연결고리로 팀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예정. 그의 뛰어난 개인기와 결정력 있는 플레이로 작년 득점 왕 특급 용병 루이스와 호흡을 맞춘다면 최강 콤비 플레이가 가능할지 기대.
  • 김경준 (안산그리너스->김포FC) 수비에서의 강인한 모습과 공격 참여로 팀의 백라인을 지키며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 그의 다재다능한 플레이는 팀에 안정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
  • 정한철(꼰깬 유나이티드->김포FC)   지난 시즌 태국 1부리그 꼰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축구 선수. 김포FC 관계자는 정한철 선수의 학력과 해외리그 경험에 주목하며, 그의 뛰어난 수비 능력이 팀의 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수 스스로의 목표 달성을 위해 팀과 함께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 허동호 (수원삼성->김포FC) 허동호는 매탄고 출신으로 181cm, 75kg의 키와 체중을 자랑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판단력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탁월한 수비 능력을 보여주는 수비수다. 김포는 이번 영입을 통해 수비를 보강하는 동시에 미래도 준비한다. 김포 관계자는 허동호를 구단의 미래를 위한 필수 자원으로 꼽았고, 그의 수비 능력에 큰 기대를 걸었다. 허동호는 2021년 23세 이하(U-23)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도 포함될 만큼 김포의 미래를 밝힐 핵심 선수로 주목받는다.
  • 손정현 (경남FC->김포FC) 김포 관계자는  “손정현은 우리 팀의 골문을 지킬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다. 팀의 수비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이현일 (진주시민축구단->김포FC) 182cm, 77kg, 뛰어난 피지컬로 득점 능력과 함께 상대를 끊임없이 압박하는 활동량으로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다양한 경기 경험과 몸싸움에서의 능력은 김포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신인

  • 김희성 (목포FC->김포FC) 중앙 미드필더로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며 팀의 중추를 이끌어나갈 예정. 활발한 움직임과 예리한 판단력으로 중앙과 공격에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
  • 이종현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주목받는 선수로, 그의 경험과 기량은 팀의 중앙 미드필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김준형 전반적인 경기 전개를 조절하고 팀을 이끄는 역할을 맡을 능력 있는 미드필더
  • 김채운  그의 활발한 움직임과 수비, 공격 면에서의 기여로 팀의 다양성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
  •  

 

 

 

Out

  • 김이석 (김포FC->강원FC)
  • 박광일 (김포FC->성남FC) 핵심수비수 이탈.
  • 김태한 (김포FC->수원FC) 
  • 송창석 (김포FC->대전하나시티즌)
  • 윤민호(김포FC->충북청주FC)
  • 김종석(김포FC->충남아산) 
  • 주닝요 (김포FC->충남아산) 
  • 손석용 (김포FC->수원삼성) 
  • 박청효 (김포FC->강원FC) 

 

 

etc

  •  

 

 

 

 


경남 FC

박동혁 감독

 

In

  • 로드리고 리바스 (오렌세->경남FC)  186㎝, 78㎏으로 체형으로 장신에 매우 다부진 체형을 가지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피지컬을 활용한 전방 포스트플레이와 빠른 스피드를 통해 터프함이 요구되는 K리그2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전방에서 강한 볼 소유 능력과 파괴적인 슈팅력을 갖춘 리바스를 영입한 경남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줄 전망.
  • 엘리오 보르게스(브라질->경남FC) 2000년생. 어린 나이지만 경험이 풍부한 선수로 가장 큰 장점은 스피드다.  속도를 바탕으로 한 공간침투와 기술적인 드리블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 크랙형 플레이를 통해 상대 측면을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
  • 아라불리 (네프치 파르고나->경남FC)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1 88㎝의 건장하고 큰 신체 조건을 갖춘 아라불리는 강력한 슈팅과 문전 앞 골 결정력을 보유했다.
  • 유키야 스키타 (아랄FC->경남FC) 양발에 능해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의 움직임을 닮아 스웨덴리그 시절 ‘일본 축신’으로 불렸던 유키야는 속도감 있는 양발 드리블과 대인 돌파능력이 뛰어난 기술적인 선수로 평가받는다. 작고 다부진 체형으로 특유의 볼 간수와 패싱 능력을 활용해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 주라비 무셀라 (FC가그라->경남FC) 어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저돌적이며 전진성이 강하다. 왼쪽 윙포워드, 센터포워트, 세컨톱 등 공격지역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가능해 공격 지역에서의 득점력 및 돌파력을 보여주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 김형진(FC안양->경남FC) 185cm, 72kg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수로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선수다. 준수한 키와 체격조건을 갖춘 수비수로 제공권에도 강점이 있으며 패스 능력 또한 빼어난 선수다.
  • 한용수(서울이랜드->경남FC) 1990년생 베테랑 센터백. 184cm, 80kg으로 탄탄하고 강한 체격의 수비수이다. 스피드가 있어 대인 수비에 능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기대함. 
  • 정현철(FC서울->경남FC) 187cm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원에서의 롱패스, 헤딩능력, 중거리슛까지 다양한 능력을 갖춘 선수. 정확한 위치선정으로 공중볼 경합과 헤더골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빠른 공격 전환을 통해 빌드업과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공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이시헌 (서울이랜드->경남FC)  드리블, 탈압박, 연계 능력까지 삼박자를 갖춘 이시헌은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윙포워드까지 활용 가능해 다양한 공격 루트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 최민서(진주고->경남FC) 미드필더. 경남 유스 프로 입단 계약 체결. 2005년생으로 181cm, 73kg의 준수한 피지컬을 가진 선수. 안정적인 볼 소유와 경기운영능력, 날카로운 패신력과 킥력이 장점이며. 중앙 및 홀딩 미드필더로 발전 가능성이 높으며 전력에 도움이 되는 미드필더 유망주로 평가.
  • 김진래(성남FC->경남FC) 182cm, 70kg으로 키가 크고 날렵한 신체조건을 보유한 왼발잡이 레프트백으로 가치가 높다. 날카로운 킥과 크로스, 빠른 스피드와 롱스로인을 활용한 플레이는 경남에 큰 힘이 될 전망
  • 이민혁 (전북현대->경남FC) 재임대.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임대되어 9경기에 출전한 이민혁은 중원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패스와 드리블이 장점인 선수로 깔끔한 볼 키핑과 함께 정교한 패스플레이를 보여준다. 많은 활동량과 함께 강한 전방 압박까지 갖추어 경남에 큰 힘이 되었다. 팀을 위해 더 많이 헌신하는 자세로 주목
  • 박원재(제주유나이티드->경남FC) 측면수비수.  빠르고 날렵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량과 오버래핑을 보여주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공격적인 패스와 연계플레이가 장점이며, 좌우를 가지지 않고 포지션을 소화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윤주태 (안산그리너스->경남FC)  K리그 통산 150경기 31득점 8도움을 기록한 윤주태는 센터포워드로서 슈팅력과 골결정력 그리고 뛰어난 위치선정 능력을 갖췄다. K리그1 경험과 함께 지난 시즌 안산에서 활약하며 K리그2 내 경쟁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Out

  • 박민서(경남FC->서울 이랜드) 
  • 김영찬 (경남FC->FC안양)
  • 이광진(경남FC->천안시티FC) 
  • 손정현 (경남FC->김포FC)
  • 이지승 (경남FC->안산그리너스)

 

 

etc

 


부천 FC

이영민 감독

In

 

  • 바사니 (수원삼성->부천FC) 1997년생인 바사니는 키 177㎝에 몸무게는 79㎏. 부천 구단은 13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바사니는 저돌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라며 "이번 시즌 부천의 공격력에 힘을 더할 바사니 선수의 입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최병찬 (김천상무 -> 부천FC) FW 소집해제
  • 정호진 (전남드래곤즈->부천FC) 중원지역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수비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더불어 중원 전 포지션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되는 선수다. 
  • 황재환 (울산HD->부천FC) 뛰어난 테크닉을 기반으로 돋보이는 솔로플레이를 펼치는 선수. 공격적인 볼 컨트롤과 상대 위험지역에서의 순발력 등 공격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을것이라고 기대중. 
  • 이상혁(울산HD->부천FC) 이영민(50) 부천 감독  “이상혁은 수비 지능과 센스가 좋은 선수다. 스리백 중앙에서의 빌드업이나 경기 운영 능력이 좋다. 기대가 된다”
  • 박현빈(인천유나이티드->부천FC)  정확한 왼발 킥과 패스가 강점. 부천 이영민 감독 "박현빈은 U-20 대표팀 출신이다. 중원지역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
  • 김형근 (제주유나이티드->부천FC) 최근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베테랑으로서 수비진과의 호흡으로 이어가는 빌드업 능력과 차분한 경기 리딩을 자랑. 88cm, 78kg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뛰어난 선방 능력
  • 전인규 (당진시민축구단->부천FC) 이영민 감독 "전인규는 K3에서 리그 경험이 많은 선수로, 수비능력과 빌드업이 뛰어나다. 특히 선수를 리딩하는 능력이 좋아 올 시즌 우리 팀의 어린 선수들과 흐름을 잘 맞추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신인 

  • 김동현 (광운대->부천FC) 이영민 감독은 "김동현은 득점력이 좋은 선수다. 다가오는 2024시즌 팀의 2선 공격 자원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라고 코멘트함.

 

Out

  • 김한솔(은퇴)
  • 김호남(은퇴)
  • 이동희 (부천FC->포항 스틸러스) 센터백. 
  • 이용혁(부천FC->김포FC)
  • 이범수(부천FC->인천유나이티드)

 

etc

  • 핵심 수비수 닐손 주니어 1년 연장 재계약
  • 공격수 이의형 2년 재계약 - 23시즌 24경기 출전해 4골 2도움 기록.
  • 미드필더 최재영 2년 재계약 - 미드필더로써 왕성한 활동량과 빌드업 능력을 바탕을 경기조율을 갖추고 있는 선수. 
  • 조수철 2년 계약 연장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판 패스를 강점으로 가지며, 부천 중원에서 연결고리 역할)
  • 이주현 2년 계약 연장.(우리는 이주현을 성장시켜야 한다.-이영민 감독)
  • 박형진 2년계약 연장 (타고난 왼발 킥 감각과 정교한 크로스가 장기)
  • 주현우 재계약 (k2리그 안양에 합류한 이후 3년 6개월동안 135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한 핵심 수비수)
  • 김현엽 1년 계약 연장. 골키퍼.

 


FC 안양

유병훈 감독 선임,  " 공격 작업은 짧은 패스를 바탕으로 빠르고 간결하게 하고, 수비는 끈끈하게 하자고 강조하고 있다"면서 "그러기 위해선 공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지론

In

  • 마테우스 (산베르나르두->FC안양) 공격형 미드필더. 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윙포워드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정확한 패스와 킥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력에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
  • 단레이 (나우티코->FC안양) 단레이는 순도 높은 골결정력을 보유한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184cm-81kg의 준수한 피지컬을 지닌 그는 침투 이후 마무리는 물론, 동료선수들을 활용한 연계 플레이에도 큰 장점을 갖고 있는 공격수다. 단레이의 합류로 안양의 공격진은 큰 활력을 갖출 전망이다.
  • 임승겸 (김천상무 -> FC 안양) DF 소집해제
  • 박정훈 (안양공고->FC 안양) 우선지명. 파워와 스피드, 테크닉을 골고루 갖춘 공겨수로 드리블 돌파와 마무리 능력이 뛰어남. 윙포워드와 중앙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
  • 김민호 (대구예술대->FC안양) 적극성과 활동량 수비력이 좋은 측면 수비수. 오버래핑과 공격가담이 좋고 크로스가 강점이며,  활동량이 많고 볼터치가 우수해 안양의 측면 수비에 보탬이 될수 있다고 평가
  • 이동현 (상문고->FC 안양) 큰 신장과 좋은 피지컬을 가진 최전방 공격수로서, 제공권과 골 결정력에서 기대를 받는 선수. 
  • 김영찬 (경남FC->FC안양)  " 오래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 조율 능력을 보여주는 수비수"라며 "우수한 신체 조건과 대인 마크 능력 역시 뛰어나다. 안양에서 태어난 안양 출신 선수로서, 안양에서 뛰었던 경험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는 예상
  • 김다솔 (전남드래곤즈->FC안양) 골키퍼. 오래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보여주는 베테랑 골키퍼다. 수비 조율 능력과 빠른 상황 판단 능력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양의 뒷문 강화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전망
  • 한가람 (슈바르츠바이스 레덴->FC안양) 고등학생 나이에 독일로 넘어가 블루멘탈러 SV, TuS 코메트 아르스텐 등의 클럽에서 유스 생활을 보냈다. 그는 이후 2017년 독일 브레멘의 FC오버노일란트를 통해 성인무대에 데뷔했다. 2021시즌 슈포르트프로인데 로테, 슈바르츠바이스 레덴 등을 거친 그는 2022시즌부터 슈바르츠바이스 레덴에서 2년간 활약한 뒤 2024시즌 FC안양에 합류.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적극성이 좋고 활동량이 뛰어나 안양의 중원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평가
  • 최규현 (포천시민축구단->FC안양) 터치와 패싱력이 우수한 미드필더로서, 활동량은 물론 수비력도 겸비해 중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리라는 기대.
  • 김운 (당진시민축구단->FC안양) 공격에서의 위치선정이 뛰어나며 킥력을 바탕으로 좋은 슈팅을 시도하는 공격수다.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며 활동량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력에 도움이 되리라는 평가
  • 유정완(서울이랜드->FC안양) 유정완은 측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격수다. 빠른 움직임과 패스 플레이를 통해 팀의 공격을 이끌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력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다.
  • 이민수(천안시티FC->FC안양) 정확한 킥력과 볼 간수 능력이 강점인 미드필더. 
  • 전승민 (부산아이파크->FC안양) 임대영입. 전승민은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미드필더로, 공격형과 수비형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겨하는 선수로서 패싱 능력과 슈팅에 모두 장점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아온 전승민의 합류로 안양의 중원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Out

  • 윤준성 (은퇴) 
  • 이동수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임대만료)
  • 류승우(수원삼성에서 임대만료)
  • 공민현(대전하나시티즌에서 임대만료)
  • 조성준 (FC안양->포항스틸러스)
  • 김형진(FC안양->경남FC) 수비수.
  • 정준연 은퇴, 안양의 스카우터로 활동한다고 함. 
  • 황기욱 (FC안양->충남아산) 
  • 김정민 (FC안양->제주유나이티드) 

 

etc

  • 이창용 재계약. 지난 시즌 캡틴. 끈질긴 수비력과 적극적인 대인 수비 등을 보여주는 수비수. 
  • 주현우 재계약. 3년 6개월간 135경기 연속출전한 FC안양 수비의 핵심선수. 
  • 김동진 재계약 
  • 이태희 재계약
  • 김정현 재계약 " 원에서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자랑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전남 드래곤즈

이장관 감독

In 

  • 몬타노 (CD Dragon->전남드래곤즈) 1997년생. 189cm 78kg인 몬타노는 빠른 스피드를 갖춘 최전방 공격수다. 엘살바도르 1부인 CD Dragon에서 두시즌동안 56경기 출전 26득점 12도움을 기록한 몬타노는 양발을 사용하고 많은 활동량으로 공간 침투를 통해 유효슈팅을 만들어낸다. 전남은 몬타노가 이장관 감독의 전술 옵션을 완성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예성 (고양시민축구단 ->전남드래곤즈) 빠른 스피드와 측면 돌파 능력을 갖추고 좌우측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측면수비수
  • 전유상(경신고->전남드래곤즈) 29회 차범근 축구상 대상을 수상한 유망주, 177cm 72kg의 다부진 체격으로 저돌적인 드리블 능력과 득점력을 겸한 선수로 U22 즉시전력으로 평가받은 공격수 
  • 유진홍(류츠케이자이대학교(일본)->전남 드래곤즈) 180cm 73kg으로 양발을 모두 소화하는 측면 수비수로 드리블 돌파를 통해 크로스까지 연결 시킬 수 있는 수비
  • 정출웅(경주 한수원에서 임대복귀)
  • 홍석현(부산 아이파크에서 임대복귀)
  • 박주원(충남아산FC->전남드래곤즈) 자유계약. 192cm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캐칭능력과 1:1 상황에서 뛰어난 선방능력을 보여주는 선수. 전남은 킥과 패스 능력을 갖춘 박주원이 빌드업을 통해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고 평가
  • 이성윤 (전북 현대->전남드래곤즈) 2000년생. 스피드가 뛰어난 공격수. 185cm의 큰 키로 제공권이 좋은 선수로 중앙공격수 뿐만 아니라 측면 윙포워드 역할도 할 수 있다. 
  • 김동욱(단국대->울산HD->전남드래곤즈) 입단과 동시에 임대. 넓은 시야와 드리블 능력을 겸한  수비수. 윙백, 중앙수비,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 김주헌(천안시티FC->전남드래곤즈) 184cm, 77kg의 신체조건을 지닌 수비수. 제공권이 우수하고, 빌드업 능력도 갖추고 있는 선수로 수비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전남은 빠른 템포로 공격전환이 가능한 점을 기대하고 있음.
  • 김용환 (포항스틸러스->전남드래곤즈) 1993년생. K리그 통산 184경기에 출전한 11년차 베테랑 측면 수비수. 좌우를 가리지 않고 스피드와 체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오버래핑과 크로스로 팀 득점에 기여하는 선수. 윙포워드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음.
  • 김종민 (천안시티->전남드래곤즈) 최전방 공격수인 김종민은 세트피스 전술 등에서 전남 공격에 무게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재홍 (포항스틸러스->전남드래곤즈) 임대영입. 178cm 65kg의 조재훈은 넓은 시야와 유연한 드리블 능력을 겸한 미드필더로 한국축구의 유망주로 손꼽힌다.  타고난 개인기량과 축구지능으로 윙포워드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드도 소화할 수 있는 조재훈은 전남의 다양한 공격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ut

  • 최희원 (전남드래곤즈->충남아산)
  • 안준수(전남드래곤즈->수원FC)
  • 정호진 (전남드래곤즈->부천FC) 
  • 김다솔 (전남드래곤즈->FC안양)
  • 레오나르드 플라나 (전남드래곤즈->김포FC)
  • 장성재 (전남드래곤즈->천안시티FC)

 

 

etc

 

 

 


충북청주 FC

최윤겸 감독

In 

  • 네이슨 오두와 ( NH 올림피야 류블랴나 ->충북청주) 191㎝의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개인 기술도 좋다는 평가를 받아 충북청주FC의 공격력 강화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 베니시오 토마스 (스좌좡 쿵후FC->충북청주) 베니시오는 센터백이 갖춰야 할 모든 능력을 갖춘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188cm의 우수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제공권을 가지고 있으며 스피드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투쟁심까지 갖춰 일대일 수비에 능하다. 충북청주FC는 베니시오의 합류로 수비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성호(충남아산->충북청주)  우수한 골 감각을 지닌 타겟형 스트라이커. 187cn의 큰 키와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에도 유리한 선수
  • 미유키(오미야 아르디자->충북청주) J리그에서 161경기에 출장하며 노련함과 꾸준함을 갖춘 베타랑 미드필더. 패스와 경기를 읽는 능력이 좋다고 함. 
  • 전현병(강원FC->충북청주FC) 수비수
  • 김지훈(대전하나시티즌->충북청주FC) 수비수
  • 김민식(화성FC->충북청주FC) 미드필더
  • 이강한(강원FC->충북청주FC) 풀백, 윙포워드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빠른 스피드와 성실한 플레이가 강점
  • 최석현 (울산HD->충북청주) 울산HD입단과 동시에 임대. 빠른 스피드와 힘이 강점으로 특유의 위치선겅과 민첩성으로 골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을 갖춘 선수.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든든한 수비로 충북청주의 공수 양면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기대.
  • 윤민호(김포FC->충북청주FC) 미드필더 출신으로서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위치 선정과 움직임이 좋아 공격수로서의 면목도 두루 갖췄다. 뛰어난 피지컬과 연계 능력을 앞세운 윤민호가 2024시즌 충북청주FC의 공격을 주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인

  • 김영환(인천대->충북청주FC) 미드필더
  •  

 

Out

  • 조르지 (충북청주->포항스틸러스) 
  • 김도현(울산HD 임대만료)
  • 박진성(전북현대 임대만료)
  • 이승재(FC서울 임대만료)
  • 김원균(충북청주FC->김포FC) 

 

 

 

 

etc

  • 홍원진 재계약  - 팀내 가장 긴 출전시간, 가장 많은 패스를 기록했으며, 팀내에서 두번째로 많은 경기에 기용됨.
  • 이정택 재계약 
  • 이민형 재계약

 

 


성남 FC

이기형 감독

In 

  • 알리바예프(강원FC-성남FC) 이기형 성남 감독 “알리바예프 영입으로 성남 중원이 단단해졌다. K리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한국어 공부와 성실한 생활로 유명한데, 잘 적응해 활약해주길 바란다”
  • 이정협 (강원FC->성남FC) 스트라이커
  • 국관우 (공개테스트) 미드필더 
  • 권완규(FC서울에서 임대복귀)
  • 홍현승(충북청주에서 임대복귀)
  • 허지웅(부산아이파크에서 임대복귀)
  • 이재원(강원FC에서 임대복귀)
  • 정승용(강원FC->성남FC ) 계약만료, 자유계
  • 한석종 (수원삼성->성남FC) 자유계약. 활동량과 적극성이 큰 장점이다. (이기형 감독)
  • 박광일(김포FC->성남FC) 이적
  • 김정환 (부산아이파크->성남FC)  스피드와 돌파가 장점으로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과 기술을 활용한 활약이 돋보인다. 팀의 전술적 다양성을 확장하고 더욱 효율적인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다. 
  • 정원진(부산아이파크->성남FC)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순간적인 돌파가 강점인 선수. 더불어 공격진영에서 패스가 두드러짐. 
  • 오재혁 (전북현대->성남FC) 임대영입. 드리블과 섬세한 경기운영이 장점으로 짧은 패스와 드리블로 득점 기회를 만든다. 이기형 감독은 중원의 중요한 이음새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코멘트 함. 
  • 유상훈 (강원FC->성남FC) 1m94의 큰 키로 공중볼 장악과 순발력이 뛰어난 유상훈은 'PK 장인'이라는 수식어. 활동 반경이 넓고 빌드업까지 하는 골키퍼.
  • 김군일 (양주시민축구단->성남FC)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공중볼 경합이 장점인 김군일은 이러한 장점에 안정적인 패스까지 더해져 2022시즌 강릉시민축구단에서 17경기 출전 2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 양주시민축구단에서 13경기 출전했다.  이기형 감독 “중앙수비 층이 얇은 현시점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팀원 모두가 간절한 마음으로 훈련하고 있다”
  • 정원진 (부산아이파크->성남FC) 정원진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순간적인 돌파가 강점이다. 더불어 공격진영에서의 패스가 두드러진다. 이기형 감독은 “체력과 공격 시 보이는 영리한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라며 성남 승격을 위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길 당부했다.
  • 김주원 (수원삼성->성남FC) 영리하고 적극적인 대인방어와 빌드업이 장점으로, 풀백 포지션도 함께 소화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구단은 베테랑 김주원 특유의 리더십으로 성남의 젊은 센터백 라인을 단단하게 하고 팀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기대하고 있다.
  • 윤영선 (전북현대->성남FC) 2010년 성남에서 데뷔한 윤영선은 K리그 통산 271경기 출전기록 중 성남 소속으로만 180경기를 소화했다. 윤영선은 구단과 함께 AFC 챔피언스리그(2010)와 FA컵(2011, 2014)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8년 구단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하며 구단과 함께 긴 역사를 썼다. 더불어 바른 생활과 리더십으로 동료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고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인

  • 류준선 (풍생고 ->성남FC)  유스 출신 미드필더

 

Out

  • 박태준(성남FC->광주FC) 이적
  • 박상혁(수원삼성 임대만료)
  • 정승용(강원FC 임대만료)
  • 진성욱(제주유나이티드 임대만료)
  • 심동운 (은퇴)
  • 김영광 (은퇴)

 

 


충남 아산

김현석 감독 선임

박세직 주장, 이학민, 김종석, 강준혁 부주

In

  • 카이나 (KF티라나->충남아산)  196cm 장신 스트라이커
  • 주닝요 (김포FC->충남아산) 커리어 통산 125경기를 소화한 주닝요는 175cm, 70kg의 민첩한 신체조건을 통해 빠른 스피드를 장착한 공격 자원이다. 브라질 출신답게 강한 압박과 드리블 돌파 능력이 일품이다. 이뿐만 아니라 강력한 킥과 뛰어난 센스, 침착한 마무리까지 겸비해 다재다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안데르손 (ABC FC->충남아산) 안데르손은 빠른 발을 바탕으로 박스 안팎을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득점을 생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이지만 때에 따라 오른쪽 윙어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공격수다. 이뿐만 아니라 뛰어난 체력과 강인한 투지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 카이나 누네즈 ( KF 블라즈니아 슈코더르->충남아산) 196cm, 90kg의 피지컬을 지닌 누네즈는 높이에서 나오는 제공권을 바탕으로 한 헤딩 공격과 연계 플레이가 일품인 선수다. 또한, 발밑 기술과 킥력까지 우수해 스트라이커가 갖춰야 할 요소를 두루 갖췄다. 누네즈는 새롭게 시작하는 충남아산 공격의 해결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마호 (신평고->충남아산) 190cm의 미드필더 유망, U-18 대표출신
  • 여현준(충남아산 U18->충남아산)  미드필더 유망주.
  • 홍진민(매탄고->충남아산) 190cm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춘 공격수. 탁월한 피지컬로 제공권 장악과 패넉티 박스에서의 결정력이 장점
  • 정세준(전주대->충남아산)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압박하는 미드필더
  • 임준석(건국대->충남아산) 선방 능력과 수비리딩이 우수한 골키퍼
  • 정도진(광주대->충남아산)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반응하는 능력이 뛰어난 중앙수비수
  • 정이서(상지대->충남아산) 빠른 발로 넓은 수비범위를 자랑하며 제공권 싸움을 즐기는 중앙수비수
  • 성제민(한남대->충남아산) 뛰어난 대인 방어와 경기조율 능력이 장점인 측면 수비수. 왕성한 활동량과 양발을 활용한 크로스가 강점
  • 문성민(동대부고->충남아산) 183cm 77kg의 피지컬을 지닌 선수로 제공권 싸움에 탁월하고 위치선정과 볼을 두고 벌이는 힘싸움에 능한 스트라이커.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는 능력 또한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 최희원 (전남드래곤즈->충남아산) 1999년생. 185cm 83kg의 체격으로 제공권이 뛰어난 중앙수비수. 빠른 발로 왼쪽 풀백까지 소화가능하다. U17.18.19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었던 유망주.
  • 신송훈 (광주FC->충남아산)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된 골키퍼, 181cm, 81kg으로 골키퍼치고는 작은 키지만 뛰어난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슈퍼세이브아 안정감이 출중하고 근거리 슈팅방어와 역습 전개 능력이 장점이다. 
  • 김수안(서울이랜드->충남아산) 공격수 수비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1m93cm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고 제공권이 가장 큰 장점. 또한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발밑 기술까지 갖춘 데다, 공격수 출신답게 상대의 공격을 잘 예측하며 공격적인 상황에서 기여도가 높다.
  • 김종석(김포FC->충남아산)  유연한 기술과 폭넓은 활동량을 통한 연계 플레이가 발군인 미드필더다. 무엇보다 본인의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쉐도우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이다. 충남아산은 김종석이 가세함에 따라 중원과 공격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
  • 최치원(대전코레일->충남아산) 최지원은 주 포지션인 미드필더부터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테크니션이다. 날카로운 전진패스를 통해 팀 공격에 창의성을 불어넣으며 뛰어난 양발 킥 능력과 드리블 능력을 갖춰 어디서든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넓은 시야로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다. 공격성과 연계성이 뛰어난 최치원의 합류로 충남아산은 더욱 단단한 중원을 구성하게 됐다. 기존의 박세직을 비롯해 새로 영입된 김종석과의 시너지도 노려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팀 내 고참으로 선수단의 중심을 잡는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 황기욱 (FC안양->충남아산) 수비형 미드필더인 황기욱은 풍부한 잠재력을 보유한 즉시 전력감이다. 185cm, 77kg의 탄탄한 체격과 우수한 빌드업 능력을 갖췄으며 많은 활동량, 수비 센스, 경기 운영 능력 또한 강점이다. 특히, 주 포지션인 미드필더는 물론 전술 변화에 따라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다.
  • 박병현 (수원FC->충남아산) 중앙 수비수 박병현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빌드업 능력이 인상적인 중앙 수비수다. 침착하고 안정감이 돋보이는 것이 강점인 선수로 184cm, 82kg의 피지컬을 앞세워 탄탄한 대인 마크 능력도 갖췄다. 또한,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를 활기차게 이끌어갈 선수로 꼽히기도 한다.
  • 이영창 (충주시민축구단->충남아산) 190cm, 82kg의 이영창은 골키퍼로 최적의 체격조건을 지니고 있으며 탄탄한 기본기와 민첩성을 겸비하고 있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에서의 세이브 능력과 빌드업도 강점이다. 국내 무대에서 경험 많은 베테랑 골키퍼답게 안정감과 수비 조율 능력 또한 뛰어나다.

Out

  • 지언학 (인천유나이티드 임대만료)
  • 박주원(충남아산FC->전남드래곤즈) 계약만료
  • 김강국(충남아산->강원FC)
  • 문현호(충남아산->울산HD) 
  • 조윤성 (충남아산FC->수원삼성)
  • 고무열 (충남아산->서울이랜드) 

etc

  • 2023시즌 팀내 득점 1위 강민규 재계약 
  • 박대훈 재계약 (핵심 공격수)
  • 강준혁 재계약 (공격적 풀백)

 


서울 이랜드

- 김도균 감독 선임

 

In

  • 오스마르(FC서울->서울 이랜드) 수비
  • 피터(충북청주->서울이랜드) 미드필더
  • 브루노 실바(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서울이랜드)  빠른 주력과 과감한 드리블이 장기인 브루노 실바는 날카로운 킥력도 갖춰 플레이 메이킹까지 가능한 측면 공격수
  • 이코바 ( 잘라이게세그 TE ->서울이랜드 ) 전형적인 9번 공격수다. 키가 193cm로 힘과 결정력이 좋고, 스피드와 탄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방 몸싸움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 김영욱(대전하나시티즌->서울이랜드) 팀에서는 이상민, 피터와 함께 탄탄한 중원 사령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함.
  • 박민서(경남FC->서울 이랜드) 적극적인 수비와 빠른 발로 날카로운 오버래핑을 뽐내는 왼쪽 측면 수비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투지와 헌신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평가. 지난시즌 전경기 출장해 2골 5도움을 기록함. 
  • 이기현 (경주한수원->서울 이랜드) K리그1,2,3를 모두 경험한 베테랑 골키퍼.
  • 김오규 (제주유나이티드->서울이랜드) 89년생. K리그 통산 36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중앙수비수. 182cm, 75kg, 터프한 수비스타일라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이 좋은 선수. 맏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 서재민 (FC서울->서울이랜드) 178cm/73kg의 서재민은 영리한 움직임과 패스 능력이 장점인 선수로 창의적인 플레이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이타적인 플레이에 능해 다양한 공격 루트 창출이 가능한 선수이다.
  • 조영광 (울산HD->서울이랜드) 임대영입. 176cm/68kg의 조영광은 많은 활동량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공격 모든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미드필더이다. 스피드가 좋고,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22년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 오인표 (울산HD->서울이랜드) 2023시즌 김도 감독과 수원FC에서 함께한 경험이 있음.  177cm, 63kg의 오인표는 빠른 주력과 탄탄한 기본기가 장점인 우측 윙백이다. 윙백은 물론 윙어까지 가능하며, 저돌적인 돌파와 공격성도 갖고 있어 공수 양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 임동혁 (제주유나이티드->서울이랜드) 188cm, 86kg의 다부진 체격의 임동혁은 K리그 통산 128경기(9골·2도움)를 뛴 베테랑 센터백이다. 공중볼 경합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가 장점으로 꼽힌다.
  • 정재용 (수원FC->서울이랜드) 188cm 피지컬을 갖춘 정재용은 중원 장악 능력과 중거리 킥력, 날카로운 패스 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김도균감과 4년간 함께함. 
  • 엄예훈 (사간도스->서울이랜드) 192cm 84kg 탄탄한 체격을 보유한 엄예훈은 현대적인 골키퍼다운 장점을 보유했다. 후방에서 동료들에게 원활한 볼배급이 가능한 빌드업 능력을 갖췄고, 수비진을 조율하는 능력도 출중하다.
  • 고무열 (충남아산->서울이랜드) 고무열은 186cm, 80kg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최전방 스트라이커부터 측면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이다. 드리블과 패스 연계 능력이 좋고 번뜩이는 센스가 장점으로 꼽힌다.

 

신인

  • 김결 (광명시민FC U18->서울 이랜드) 188cm 75kg의 장신 스트라이커. 2005년생. 

 

Out

  • 송시우(인천유나이티드 임대만료)
  • 서보민 (계약만료)
  • 김원식 (계약만료)
  • 이재익(서울이랜드->전북현대) 계약만료
  • 김수안 (계약만료)
  • 한용수(서울이랜드->경남FC)
  • 강정묵(서울이랜드->천안시티FC)
  • 김수안(서울이랜드->충남아산) 
  • 이시헌 (서울이랜드->경남FC) 
  • 유정완(서울이랜드->FC안양) 
  • 주현성 (서울이랜드->안산그리너스)

 

 

 

etc

  • 이인재 재계약.  187cm 78kg의 장신 센터백으로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또 왼발 패스능력을 갖추어 공격작업을 시작하는 역할로 서울 이랜드 후방빌드업의 중심이라는 평가.

 


 

안산 그리너스

임관식 감독

In

  • 이지훈 (김천상무 ->안산그리너스) MF 소집해제
  • 김지한 (강릉시민 축구단->안산그리너스)  2022년 U23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강릉시민 축구단(K3리그)을 통해 성인무대에 데뷔했으며 저돌적인 플레이로 박스 안에서 찬스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평가받는다.
  • 김도윤 (파주시민축구단->안산그리너스) 2022년 당시 많은 득점으로 파주시민축구단을 리그 준우승을 이끌며 주목을 받아왔다. 다부진 체격으로 스크린플레이가 강점인 김도윤은 영리한 경기 운영을 해내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 심태웅 (중랑FC->안산그리너스) 빠른 스피드와 경기를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안산 U22 자원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이지성  (중랑FC->안산그리너스)  과감한 오버래핑을 통한 공수 관여도가 높은 윙백으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측면에서 크로스 플레이로 안산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준희 (대구 FC->안산그리너스) 이준희는 골키퍼로서 최적의 체격 조건을 지니고 있으며 192cm의 큰 키를 활용해 공중볼 장악이 뛰어나다. 동시에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순발력을 갖춘 선수로 상황 예측 능력이 뛰어나 안정적 선방을 보인다는 게 강점이다. 
  • 주현성 (서울이랜드->안산그리너스) 주현성은 순발력·민첩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선방 능력을 갖춘 선수다. 민첩성이 뛰어나 일대일 방어에 능하고 승부차기와 페널티킥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 이지승 (경남FC->안산그리너스) 이지승은 많은 활동량을 주무기로 슈팅과 패스에 탁월한 면모를 보이며 K리그 통산 32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이는 이지승은 팀의 중원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양세영 (부산아이파크->안산그리너스) 양세영은 ‘왼발의 마술사’로 불리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23년 부산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했으며 민첩한 드리블과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이다. 더불어 볼 키핑과 연계플레이에 능한 선수로서 패싱 능력과 슈팅에 모두 장점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 이지훈 (서울 중랑 축구단->안산그리너스) 이지훈은 특히 넓은 시야와 빠른 드리블 속도, 지능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신인

  • 이준희 (안산u18->안산그리너스) 스피드와 테크닉을 골고루 갖춘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
  • 손재희 (안산u18->안산그리너스) 오버래핑과 공격가담에 적극적이며 1대1 대인마크에 특화된 미드필더
  • 김응열 (안산u18->안산그리너스)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는 최전방 공격수로 빌드업이 탁월해 안산의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전망

 

 

Out

  • 정지용 (안산그리너스->광주FC) 이적
  • 정재민 (안산그리너스->수원FC) 
  • 이현규 (안산그리너스->김포FC) 
  • 김경준 (안산그리너스->김포FC) 
  • 윤주태 (안산그리너스->경남FC) 

 


 

천안 시티FC 

- 김태완 감독 선임

- 주장 이웅희

 

In

  • 이웅희(강원FC->천안시티FC ) 35세 베테랑 수비수. 자유계약으로 영입. 김천상무시절 김태완 감독과 함께한 적이 있음. 빠른 발과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
  • 김대중(인천유나이티드->천안시티FC) 32세 베테랑 공격수. 헤더와 제공권에 강점이 있는 선수. "공격에 높이와 다채로움을 더할수 있게 됐다"
  • 강정묵(서울이랜드->천안시티FC) 김천상무에서 김태완 감독과 함께한 경험이 있음. 일대일 방어에 능하고 정확한 킥을 활용해 빌드업과 역습플레이가 가능한 골키퍼로 평가.
  • 제종현(FC목포->천안시티FC) 노련한 수비조율능력과 날카로운 선방능력으로 골문강화에 큰 보탬이 될것이라고 평가받는 골키퍼.
  • 마상훈 (성남FC->천안시티FC) 183cm 79kg의 신체조건을 활용해 터프하고 끈질긴 수비를 보여주는 수비수. 2018년 상주상무에서 김태완 감독과 합을 맞춘 경험이 있음. 
  • 김륜도(FC안양->천안시티FC) 많은 활동량에 지치지 않는 체력이 장점인 김륜도는 탄탄한 피지컬을 활용한 최전방 스트라이커.
  • 구대영(FC안양->천안시티FC)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체력이 강점으로 영리한 수비를 하는 수비수. 
  • 이광진(경남FC->천안시티FC) 탁월한 경기 조율 능력과 정교한 패스 플레이가 강점이다. 상대 팀 전술을 파악해 경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조정하며 결정적인 패스로 공격수에게 슈팅 찬스를 제공한다. 측면 수비도 가능한 멀티자원이다. 천안은 이광진 영입으로 2024년 더욱 단단한 중원을 선보이게 됐다.
  • 김성준 (울산HD->천안시티FC) 김성준은 폭넓은 활동량과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다. 성실하고 모범적 태도로도 인정받는다. 천안시티는 풍부한 경험과 프로의식을 갖춘 '베테랑의 표본' 김성준을 영입해 더욱 탄탄한 팀을 선보이게 됐다.
  • 장성재 (전남드래곤즈->천안시티FC) 장성재의 강점은 넓은 시야와 창의적인 패스로, 팀의 공격 활로를 뚫을 수 있는 선수다. 왕성한 활동력도 갖춰 수비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천안은 중원 주도권 싸움에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장성재 영입으로 중원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

 

 

Out

  • 이재원 (울산 HD 임대만료)
  • 차오연(FC 서울 임대만료)
  • 김창수 (은퇴)
  • 김주환 (천안시티FC->울산HD)  이적
  • 김주헌(천안시티FC->전남드래곤즈) 
  • 김종민 (천안시티->전남드래곤즈)
  • 이민수 (천안시티FC->FC안양)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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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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